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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고 1주기 '동료가 보내는 케익'

2017/05/28 13:15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구의역 사고 1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승강장에서 故 김군의 동료인 박창수 서울메트로 직원이 케익을 놓고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16년 5월28일 구의역 9-4승강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김군(19)이 안전문을 고치다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했다. 2017.5.2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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