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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지하철 '구의역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사고 지점인 구의역 9-4 승강장에 김군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져 있다. 지난 2016년 5월 28일 열아홉 살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군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중 전동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2017.5.27/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