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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8...치연한 민심잡기 경쟁

2017/05/01 10:09 송고   

(서울=뉴스1) = 대선을 8일 앞둔 1일 주요 대선후보들이 노동절 유세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주요 후보자들의 휴일 유세현장. 왼쪽부터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세에서 투표 독려 꽃다발을 들어올리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대첩' 유세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미관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이깁니다' 집중유세에서 한 당원에게 엎힌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영화 및 문화정책 관련 발언 후 유권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를 안아주고 있다. 2017.5.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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