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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신상훈 선수

2017/04/30 14:10 송고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승격을 이뤄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신상훈 선수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백지선(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전날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대회 최종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슛아웃 끝에 2-1로 꺾고 준우승을 차지,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됐다. 2017.4.30/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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