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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유권자의 시구

2017/04/29 15:15 송고   

(서울=뉴스1) =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KIA의 경기에 앞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최연소 유권자 2명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시구자는 98년 5월 10일 생이고, 시타자는 98년 5월 4일 생으로 이번 대선에서는 98년 5월 10일 출생자까지 투표권이 주어진다. (광주시선관위 제공) 2017.4.29/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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