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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감방으로...

2017/03/31 05:17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정농단사건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31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로 박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298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2017.3.3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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