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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2017/03/24 15:04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다동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지난 23일 유동성 부족으로 도산 위기에 처한 대우조선해양에 2조9000억원의 신규자금을 투입한다는 골자의 대우조선 유동성 지원 대책과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2017.3.24/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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