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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시간만에 세월호 13m 인양 완료'

2017/03/24 11:57 송고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24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시험인양에 들어간지 49시간만에 세월호 선체를 수면 13m까지 부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7.3.2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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