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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측근 배넌·프리버스 "보수 단합" 한목소리

2017/02/24 12:35 송고   

(게일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스티븐 배넌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23일 (현지시간) 메릴랜드 주 게일랜드의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보수주의 정치행동(CPAC) 연례 행사에 참석해 '보수의 단합'을 호소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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