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삼성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의혹 제기하는 심상정 대표

2017/02/13 11:48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참여연대 회원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특검에서 수사하고 있는 청와대의 삼성 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지원 의혹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심 대표는 "수년간 적자였던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위해 정부가 코스피 상장 요건까지 변경했고, 그렇게 상장된 바이오로직스의 미래성장가치를 6조 원대로 부풀려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에 찬성한 근거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2017.2.13/뉴스1 sowon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