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탄핵 하루 앞둔 황총리의 생각은?'

2016/12/08 16:47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에 참석, 행사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황 총리는 오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시, 박 대통령을 대신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2016.12.8/뉴스1 juani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