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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나서는 이경재 변호사

2016/10/31 12:47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법률대리인 이경재 변호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순실씨는 이날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6.10.3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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