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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수석 부대표 '협상 노력을 하겠지만...'

2016/10/11 15:21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부터)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 국감 증인채택 협상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야당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석과 미르와 K스포츠재단 관련 전경련 이승철 상근부회장과 최순실, 차은택 씨의 일반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야당의 증인채택 요구에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정세균 의장 부인의 백화점 쇼핑과 관련해 현대백화점 사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2016.10.11/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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