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다시 만나는 갤럭시 노트 7

2016/10/01 17:55 송고   

(서울=뉴스1) 허예슬 인턴기자 =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을 홍보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갤럭시 노트7은 배터리 결함에 의한 발화 사고로 판매가 중단된 지 한 달여 만인 이날 다시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2016.10.1/뉴스1 hys1262@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