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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 가짜 휴대폰 액정

2016/09/29 10:48 송고   

(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 서울시청 경제진흥본부 민생경제과 직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서울특별시청 무교청사에서 '불법공산품 유통근절 원년 선포' 후 집중 단속해 압수한 의류·가방·휴대폰케이스 등 위조상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동대문·명동·이태원 등에서 일명 '짝퉁' 위조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98건을 적발, 총 40,946점(정품시가 약 192억원) 상당을 압수하고, 관련 상표법 위반 사범 128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2016.9.29/뉴스1 pjm9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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