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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뭄, 말라가는 저수지

2016/08/24 17:41 송고   

(화순=뉴스1) 황희규 기자 =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비도 내리지 않아 여름가뭄이 극심하다. 24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복면 안성리 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가고 있다. 저수지 인근에 거주하는 한 마을 주민은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지 20여일 됐다\"고 전했다. 2016.8.24/뉴스1 ragu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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