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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말한다'

2016/07/27 11:33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추모 참여자 인권침해 집단소송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17일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이후 추모 참여자들이 발언과 행동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과 비방, 추모현장 영상 및 사진 촬영과 유포, 신상유포, 외모비하와 성희롱적인 각종 폭언 등으로 인해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이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2016.7.2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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