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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잠긴 유일호 부총리 '대기업 파업을 어쩌나'

2016/07/27 10:39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일부 대기업 노조의 파업에 대해 "대기업 노조의 파업은 더 절박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와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을 가중시키고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6.7.2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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