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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하겠다" 리우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

2016/07/26 22:28 송고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2016년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선수단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본진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23명과 체조, 펜싱, 역도, 핸드볼, 복싱, 사격, 조정, 수영 8개 종목 63명 등 선수단 86명 외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각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포함 총 159명이다. 선수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28일 0시40분 리우에 도착한다. 비행시간만 24시간35분, 거리는 1만8112km에 이른다. 2016.7.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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