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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는 죽었다'

2016/07/26 10:57 송고   

(성주=뉴스1) 정지훈 기자 = 정부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지역으로 확정된 성주 군민들이 26일 오전 성주군청 앞 광장에서 상여를 앞세워 사드배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들은 사드 배치 예정지인 성산포대를 방문했다.2016.7.26/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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