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맑은 환경 생각 하는 아우디폭스바겐?'

2016/07/25 11:42 송고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 대표와 정재균 부사장이 25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기가스 시험성적서 조작 청문회를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이번 청문회에 앞서 환경부는 배출가스 발생량을 조작한 아우디폭스바겐차량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결정을 예고 했다. 청문회 이후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처분이 최종 확정 되면 해당 아우디 폭스바겐 차량 재인증 시점까지 차량을 판매하지 못하게 된다. 2016.7.25/뉴스1 juani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