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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문패에 붙은 F성적

2016/05/27 13:24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대 여성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여성혐오범죄로 인정하고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검문패에 F성적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대검찰청이 여성혐오범죄에 대한 통계나 대책이 없다며 비판하고 '여성혐오범죄' 분야 신설과 여혐에 대한 데이터, 통계, 연구를 시작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2016.5.2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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