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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5일 (현지시간)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출연한 75돌을 맞은 미군 위문 협회 주최 코미디쇼를 관람하기 위해 군인들이 공연장에 도착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