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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배소은, 실제 커플처럼 다정한 스킨십

2016/04/20 12:42 송고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배우 장인섭, 배소은(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서울극장 내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 '사돈의 팔촌'(장현상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돈의 팔촌'은 어린 시절 서로의 첫사랑으로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사촌 남매 태익(장인섭 분)과 아리(배소은 분)가 20대가 되어 재회하며 나누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5월12일 개봉한다. ikno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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