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밸런타인데이'로 들뜬 오늘…106년 전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

2016/02/14 12:07 송고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은 시민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2월14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린 재판에서 사형이 언도됐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2월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과소비와 거품 상술로 변질되고 있는 밸런타인데이를 안중근 의사를 기념하는 날로 정하자는 여론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2016.2.14/뉴스1 handbrother@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