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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가마에 오른 이주용

2016/02/08 19:40 송고   

(홍성=뉴스1) = 이주용(수원시청)이 8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한라급(110㎏ 이하) 결승전(5전3승제)에서 이승욱(구미시청)을 3대 0으로 제압한 후 우승 가마를 타고 있다. 이주용은 2016 홍성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여섯 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며 현역 선수 중 최다 장사 타이틀 기록을 경신했다.(2016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 제공) 2016.2.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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