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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 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페이턴 매닝(40)이 7일(현지시간)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앞서 덴버는 캘리포니아주(州)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미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50'에서 캐롤라이나를 24-10으로 제압하고 슈퍼볼 정상에 올랐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