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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이는 버스'

2015/12/01 10:46 송고   

(전주=뉴스1) 김대웅 기자 = 전주를 찾는 관광객 편의와 한옥마을 일대 교통난을 덜기위해 도입된 '명품 시내버스' 시승행사가 열린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에서 탑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버스가 정차해 있다. 명품버스는 총 4대로 운행되는 명품버스는 79번 노선인 전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과 한옥마을을 거쳐 금산사까지 운행된다.2015.12.1/뉴스1 kdw705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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