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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복간

2015/10/07 11:3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 창제의 원리 등이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의 모습을 최대한 살린 복간본이 출간,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전시되어 있다. 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광복 70년, 훈민정음 반포 570년을 기념해 원형 그대로 복간, 해설서를 포함해 발간했다. 2015.10.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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