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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1) 조희연 기자 = 5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대로마을에서 한영숙(82) 할머니가 손자 등에다 물을 붓자 손자가 시원하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5.8.5/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