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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 노린 소매치검 경찰에 덜미

2015/08/05 06:00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홍대와 명동 일대 번화가에서 행인들의 휴대폰 등을 상습 절취한 절도범이 검거됐다.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는 주말 초저녁 시간대 거리공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장소를 이용해 행인들의 휴대폰을 상습 절도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피의자가 조사를 받고 있다. 2015.8.5/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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