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김포공항=뉴스1) 양동욱 기자 =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그룹 후계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5.8.3/뉴스1 dw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