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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물든 분수안에서'

2015/07/30 22:42 송고   

(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를 보인 30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자외선 지수, 불쾌지수, 식중독지수 등이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5.7.30/뉴스1 pjm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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