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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정원 해킹 사찰 의혹' 전·현직 국정원장 고발

2015/07/30 12:12 송고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정원의 불법 해킹 사찰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병호 현 국정원장 등 국정원 관계자와 해킹 프로그램인 RCS 구매를 중계한 나나테크 대표 등 14명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5.7.30/뉴스1 hand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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