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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 '설레임 가득한 첫 내한'

2015/07/02 12:15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한국 오길 잘했네.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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