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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는 멋쟁이'

2015/07/02 12:09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성조기 벨트 어때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성조기 벨트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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