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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한국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 중국 지린성 지안 부근에서 추락해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외교부청사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에서 외교부 직원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2015.7.1/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