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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네'

2015/06/29 12:06 송고   

(대전=뉴스1) 신성룡 기자 = 29일 오전 대전 서구 대청병원에서 코호트격리해제에 따른 군 의료지원팀 및 경찰지원팀 환송식을 열어 오수정 대청병원장(왼쪽)이 국군의무사령부 양은숙 중령과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코호트 관리에 들어갔던 대청병원은 4주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29일 오전을 기준으로 대전에서 시설격리자들은 1명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2015.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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