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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태운 남성 "그럴 계획은 없었다"

2015/05/30 16:27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지난달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김모(24)씨가 30일 오후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로 이송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운 혐의(국기모독죄)로 김 씨를 전날 오후 10시께 경기도 안양에서 체포했다. 2015.5.30/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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