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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공이 무서워'

2015/05/27 20:21 송고   

(인천=뉴스1) 이동원 기자 = 27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6회초 2사 1,3루 상황 대타 황재균이 SK 김광현이 던진 몸쪽 공을 피하고 있다. 2015.5.27/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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