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안병훈, 유럽 메이저골프대회 PGA챔피언십 제패

2015/05/25 10:00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프로골퍼 안병훈이 24일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안병훈은 한·중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로, 지난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인 만 17세 11개월에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에 이름을 알렸다.2015.5.25/뉴스1 newsmaker82@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