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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고나 만들어요'

2015/05/23 15:54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24일 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멍가게, 청계다방, 교실, 연탄가게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들이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돼 전시된다. 추억의 구멍가게에서는 양철 도시락, 종이인형 등 1960~70년대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고, 달고나 만들기, 뽑기 놀이, 전자오락도 체험할 수 있다. 2015.5.23/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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