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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위해 상륙한 '1600+ 판다'

2015/05/23 14:22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다.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한다. 프로젝트명의 ‘+(플러스)’는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그 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2015.5.23/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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