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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2015/05/11 19:41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인형 각선미. 배우 정소민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오는 5월14일 개봉.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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