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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건천읍 건천2일반산업단지 내 (주)경주산업개발의 폐기물 매립장 불이 일주일째 꺼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불이난 곳은 일반 지정 폐기물을 보관하는 돔 내부여서 소방관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는 없다.(경주시제공)2015.5.7/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