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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이 만든 종가음식은 어떤 맛?'

2015/04/29 12:56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지현(왼쪽부터), 이지연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김경란, 김도섭 한국의집 조리장, 조귀분 종부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종가음식 조리체험에 앞서 직접 만들 음식과 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글 최초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바탕으로 한 조선시대 반가의 종가음식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4.28/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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