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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재민들에게 얼마나 기다릴까요?'

2015/04/27 15:57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 내 긴급구호물류창구에서 직원들이 네팔 지진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담요 등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진도 7.8의 강진 발생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 국제긴급구호물자를 보낼 예정이지만 네팔 현지에서 여진이 발생하는 등 비행 착륙의 어려움이 있어 네팔 인접국인 인도를 경유해 육로로 보내는 방법 등을 협의 중이다. 2015.4.27/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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