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네팔 7.8 규모 지진,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는 주민들

2015/04/26 19:52 송고   

(카트만두(네팔)=뉴스1) = 7.8 규모의 강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26일 주민들이 여진으로 인해 거리에 나와 텐트에서 밤을 지새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차 긴급구호팀을 27일 오전 카트만두로 파견할 예정이라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2015.4.26/뉴스1 photo@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