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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 괜찮아'

2015/04/25 14:46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제천 수상무대 인근에서 열린 '제6회 거북이 마라톤'에서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 이날 마라톤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두 시간 동안 한강변을 따라 6km 코스를 걷게 된다.2015.4.25/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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