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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올들어 최고기온을 보인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15.4.25/뉴스1 dwyang@